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는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축제로 1997년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문화행사의 하나로 시작되었습니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아시아권 문화로 인식되어 온 서예의 전통과 문화적 배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예술성의 세계화를 지향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세계인들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서예문화 축제로 성장해 가는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는 우리 전통문화인 서예술의 뿌리를 굳건히 하며
전북의 행사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행사로 성장 발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아시아권 문화로 인식되어 온 서예의 전통과 문화적 배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예술성의 세계화를 지향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세계인들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서예문화 축제로 성장해 가는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는 우리 전통문화인 서예술의 뿌리를 굳건히 하며
전북의 행사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행사로 성장 발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1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 기간
- 2021년 11월 5일(금) ~ 12월 5일(일)
- 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등 14개 시ㆍ군
- 주제
- 자연을 품다(回歸自然)
- 행사내용
- 6개부문 34개 행사 (개막행사 1 전시행사 14, 학술행사 2, 특별행사 4, 부대행사 10, 연계행사 3)
- 주최
- 전라북도
- 주관
- (사)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