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음일양(一陰一陽)의 자연조화
일음일양의 자연조화전은 한문 고전 시가의 독특한 문학 구조인 대련(對聯)의 양식을 통하여 서예정신의 근간이기도 한 ‘일음일양(一陰一陽)’의 자연변화 법칙을 바탕으로 운필과 결구, 묵법 등에서 다양하고 분방한 개성이 발현된 작품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참여작가 : 63명
장 소 : 한국소리문화전당 3층
작품목록
-
오명섭 吳明燮 Oh Myoung Seob정신도처 精神到處 A place where the mind reaches이광수 李光洙 Lee Kwang Soo이산해 선생 시 李山海 先生 詩 Lee san hai`s poem이병남 李炳南 Lee Byoung Nam박지원 <연암집구> 朴趾源 <燕巖集句> Park Ji Won's Yeonamjip이승우 李承雨 Lee Seung Woo등루 登樓 Mounting a tower이의영 李義永 Lee Eui Young장연금사사 長淵金沙寺 JangYeonGeumSaSa이필숙 李必淑 Lee Pil Suk매월당 선생 시 <꽃은 피고 지고> 梅月堂 先生 詩 <花開花謝> Maewoeldang's poem <Flowers bloom and wi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