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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석
티벳(藏, Tibet)족은 인구 459만3천여 명으로 중국 서부의 티벳 자치구에 210만 명이 거주하며, 나머지가 청해성(靑海省)․ 사천성(四川省)․ 감숙성(甘肅省)․ 운남성(雲南省)에 분포한다. 언어는 한장(漢藏)어계에 속한다. 티벳문자는 7세기경 산스크리트 불전을 번역하기 위하여 대신을 인도에 파견한 것을 계기로 하여 인도의 굽타문자를 모체로 티벳어 발음에 적합하도록 고안한 것이다. 표음문자(表音文字)로 몇 차례의 개혁을 거쳐 현재 자음(子音) 30자, 모음기호(母音記號) 4자로 정리되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며, 서체에는 유두체(有頭體)인 인쇄용 서체와 무두체(無頭體)인 필기 서체가 있다. 이 나무판은 티벳불교에서 가장 귀히 여기는 육자진언(六字眞言)인 옴마니 반메흠의 목각이다.
약 력
•1959년생
•방26세에 스스로 서예에 인생을 걸었다 •30에 비로소 何石老師를 모시고 공부다운 공부를 시작했다 •1994년까지 각종 공모전에 출품 입, 특선, 대상 등을 수상했다. •10년 연구 2008상형한글 서체를 개발 디자인 등록하였다 •2014년 12월까지 8번의 개인전(서울-3 전주-5)을 했다 •2009 문광부, 한국 콘텐츠 진흥원 선정 1인 창조기업으로 선정 •서예 최초 외부장식조형물설치(롯데마트 전주점-“행복”, 홈플러스 전주효자점-“복 플러스” •현재-서예문화연구소 문자향, 선비문화교육체험관 우리누리대표 •저서-창조는 불루오션이다(공저), 상형 한글멋, 서예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