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 석
李杜嘲啾後 乾坤寂寞中 江山自閑暇 片月掛長空
이태백과 두보가 읊조리고 간 후로 세상에 그만한 시인 없어 적막하기만.
강산은 스스로 한가하여 조각달이 하늘에 걸려 있네.
약 력
•1952년생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서예대전 운영 및 심사 •한국서예협회 이사 • 한국서예협회 경상북도지회장 •서예대전 및 각종 공모전 심사위원장 10여회, 심사 10여회 •한중,한일 교류전 및 초대출품 다수 •북경세계서예비엔날레 참가 •각종 그룹전 참가 다수 •비문,현판,주련 제자 등 휘호 100여회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