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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석
鶴飛天末舞雲端 萬里乾坤一眼看 聲送九霄秋月下 誰能捉得繫籠間
하늘 끝에 나는 학 구름 끝에 춤추며 만 리 건곤을 한 눈으로 굽어본다.
구천의가을 달 아래 그 소리 떨치나니 누가 그를 잡아 새장 안에 가둬두랴.
약 력
•1948년생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 및 운영위원 역임 •경남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운영위원 역임 •월간서예 초대작가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출품 •국제서예가협회 이사 •한중교류전(남경,계림) •심사-대한민국미술대전, 경남, 월간서예, 제물포, 강원, 경북, 전남, 부산 •경남 초대작가상, 유당미술상 •프랑스 초대전(파리, 살롱아구아트), 개인전(경남예술회관) •송계서예학원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