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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석
有花無酒可堪嗟, 有酒無人亦奈何, 世事悠悠不須問, 看花對酒一長歌.
꽃이 있고 술 없으면 한심스럽고 술 있고 친구 없으면 또한 딱한 일이네.
세상일 하염없으니 따질 것 무엇이랴 꽃보고 술잔 들고 한바탕 노래나 부르세.
약 력
•1945년생
•한국미술협회 이사 역임 •대한민국미술협회 서예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미술협회 서예부문 초대작가 •전북미술대전 서예부문 운영 및 심사위원장 역임 •전북미술협회 서예부문 초대작가 •전국새만금 서예문인화 이사장 역임 •전국새만금서예문인화대전 운영 및 심사위원장 역임 •원광대학교 서예과 강사 및 평생교육원 교수 역임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전담교수 |